매달 문화 예술 활동하고 기록하며 내가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새로운 영감 불어 넣어주기
꿈 꾸러 가는 전시회
만든이 / 정서린 작품 분류 / 사진
어릴 적부터 제 그림으로 전시회를 여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제 그림이 앨범커버인 만큼 노래를 들으며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를 열어보고 싶습니다.
고잔동 문화예술콘텐츠 개발하기
만든이 / 정차영 작품 분류 / 에세이
생명과 안전이 무엇보다 존중되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고잔동 플래시몹 기획안
일러스트레이터로 발돋움하기 위한 기초 쌓기
만든이 / 김유정 작품 분류 / 사진
좋아하는 그림을 향한 순수한 여정
대안대학 지순협에서의 학습과 연구
만든이 / 김동하 작품 분류 / 에세이
대안대학에서의 학습과 교류를 통한 성장
다시 고3의 기분으로 입시를 준비한다.
만든이 / 김초영 작품 분류 / 사진
희망을 안고 꿈꾸었던 행복한 시간들
[전통시장 활성화] 더 많은 청년들을 시장 앞으로 불러 모으자 !
만든이 / 꿀떡 작품 분류 / 사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장과 청년의 연결고리
멸종위기종과 함께 꾸는 아름다운 꿈, 미몽(美夢)
만든이 / 미몽가들 작품 분류 / 카드뉴스
멸종위기종을 알리는 전시와 콘텐트 제작
인문학캠프, 기획부터 진행까지
만든이 / 양반 작품 분류 / 사진
세월호를 기억하고 연대하며 ‘사회적 거리 좁히기’ 인문학 캠프 참가자 모집을 위한 홍보, 주제별 공부, 인문학 캠프 진행
조리로 세상을 따뜻하게 채운다
만든이 / 채움 작품 분류 / 카드뉴스
배운 지식과 힘으로 식사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게 도시락을 만들어 전달한다.
트레킹을 통한 자아 성장
만든이 / 부라보 작품 분류 / 사진
현대사회가 계획한 커리큘럼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여유 가짐으로써 취업 전 스트레스해소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육 소외자가 없는 교육환경 마련
만든이 / 거북선신화 작품 분류 / 사진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전공 체험을 일회성이 아닌 장기간으로 지원하여 학생들이 원하는 꿈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꿈쟁이들은 스스로 개인의 전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한 교육기부
<꿈을 찾는 일>
‘우리가 시작한 봉사로 학생들이 다시 봉사를 이어가는’ 전공활동을 기반으로 우리에게 배운 것을 또 한 번 다른 학생들에게 봉사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배운 것을 나누고 함께 하는 과정에서 누군가는 꿈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전자회로 실험>
학생들과 함께 전자회로 실험을 꾸리면서, 전자공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깊은 전공지식까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메이커 기초 수업>
fusion360 기초에 대학 교육 및 도면 읽는 법 등을 교육하며, 메이커라는 활동에 한 발짝 가까워졌습니다.
<마이크로프로세서 수업 >
c언어를 기반한 환경을 조성하여 프로그래밍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합성섬유 나일론 끈 추출 실험>
화학실험 중 쉽게 진행할 수 있는 나일론 추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아두이노를 활용한 시계 반응 실험>
화학과 아두이노를 결합하여 융합형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3D프린팅을 이용한 키링제작>
fusion360을 이용하여 3D프린팅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방과후 인권교실 진행
만든이 / 너랑낭랑 작품 분류 / 사진
교문 밖 공간에서 청소년들에게 학생인권조례와 청소년인권의 가치에 대한 인권교육을 진행하여, 스스로의 인권을 증진시킬 수 있는 청소년인권활동가로서의 역량을 길러주는 ‘세상을 바꾸기 위한 학생인권 실천로드’
웹툰 콘텐츠로 만드는 안전하고 이로운 세상
(세월호 추모웹툰 공모전 기획 및 아동 청소년 대상 웹툰 진로강의 추진)
만든이 / 콘텐츠 리퍼블릭 작품 분류 / 공모전 기획 및 강의 기록
<서대문구 내 중학교 특강>
학교에서 아동 청소년을 위한 웹툰 진로강의를 진행한지 만 4년 차가 되었습니다. 진로강의는 학생들의 흥미와 직업체험의 교육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부담스러운 활동일 수 있습니다. 저도 강의를 처음 시작할 때엔 아이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전해야 할지 많은 고민이 되고 다소 부담스러웠으나, 그럼에도 이 활동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교단 앞에 섰던 것은, 아이들에게 직업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체험해야 한다는 교육자로서의 의무감 때문이었습니다.
<서대문구 내 중학교 특강>
그 의무감이 처음 저를 이끌었지만, 지금 저를 이끄는 것은 제 강의에 미소 짓고, 수다 떨며, 저와 함께 교실을 웃음소리로 채워주는 아이들의 밝은 얼굴입니다. 아이들에게 무섭고 재미없고 딱딱한 선생님보다는, 밝고 유쾌하고 말이 잘 통하는 재밌는 선생님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그런 아이들의 밝은 표정을 늘 가까이서 보고 싶습니다.
<동대문구 내 청소년진로기관 중학생 특강>
학교뿐만 아닌, 청소년진로기관에서도 많은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기관에서도 학교들과 많은 연계를 통해 강의를 진행하지만, 학교 밖 청소년이나 다문화 가정 등 진로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에게도 강의가 진행됩니다. 저도 고등학교 자퇴생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활동이 큰 의미로 와닿습니다. 진로가 막막하고 원하는 길로 나아가고 싶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그러지 못하는 아이들에겐 ‘할 수 있다’는 용기가 되고 싶습니다.
<동대문구 내 청소년진로기관 중학생 특강>
학교뿐만 아닌, 청소년진로기관에서도 많은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기관에서도 학교들과 많은 연계를 통해 강의를 진행하지만, 학교 밖 청소년이나 다문화 가정 등 진로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에게도 강의가 진행됩니다. 저도 고등학교 자퇴생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활동이 큰 의미로 와닿습니다. 진로가 막막하고 원하는 길로 나아가고 싶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그러지 못하는 아이들에겐 ‘할 수 있다’는 용기가 되고 싶습니다.
<마포구 내 도서관 중학생 강의>
한 번만 만나는 학생들이 있는가 하면, 여러 번 만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1회 성 특강이 아닌 다회성 강의의 경우엔 교육 과정도 심화될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의 유대도 더욱 강해집니다. 저와 아이들의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서로 편하고 자연스러운 대화의 상대로 만들어주는 것은 웹툰이라는 동일한 관심사 덕분일 것입니다. 스스럼없이 저와 함께 웃어주는 아이들에게 고마움뿐입니다.
<일산시 내 학원 중학생 특강>
그런가 하면, 학원에서도 저를 찾고는 합니다. 학원에서 활동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었으나 가장 중요한 ‘교육’의 중요성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지역 아동 청소년에게 교육으로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기에 조금 먼 거리라도 전혀 지치지 않습니다. 일정만 맞는다면, 지역이 조금 멀더라도 가능한 참여하려고 노력합니다. 그것이 저의 강의를 듣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 대한 최소한의 신뢰이자 고마움의 표시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금천구 내 청소년진로기관 초등학생 특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할 때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와는 그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학교나 기관으로부터 초등학생들의 이해력에 걸맞은 강의를 요청받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웹툰과 콘텐츠에 대한 아이들의 이해력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이해력은 어른보다 좋습니다. 그래서 제 중고등학생 대상 강의와 초등학생 대상 강의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웹툰이라는 언어가 저와 아이들의 눈높이를 같은 높이로 맞춰줄 수 있는 솔직한 언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서대문구 내 청소년진로기관 초등학생 강의>
강의를 진행 중 가장 많이 느끼는 것은, 아이들의 상상력은 끝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의 역할은 아이들이 ‘상상’할 수 있도록 물꼬를 터주는 일뿐입니다. 상상의 보를 툭 쳐주면 봇물이 터져 나오듯 아이들의 상상력은 커지기만 하지 결코 작아지진 않습니다. 아이들이 이러한 상상력과 창의력의 날개를 건강하게 잘 키워, 뛰어난 발상과 아이디어가 곧 경쟁력이 되는 미래 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기를 바라며 강의를 진행합니다.
<서대문구 내 청소년진로기관 초등학생 강의>
강의를 진행 중 가장 많이 느끼는 것은, 아이들의 상상력은 끝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의 역할은 아이들이 ‘상상’할 수 있도록 물꼬를 터주는 일뿐입니다. 상상의 보를 툭 쳐주면 봇물이 터져 나오듯 아이들의 상상력은 커지기만 하지 결코 작아지진 않습니다. 아이들이 이러한 상상력과 창의력의 날개를 건강하게 잘 키워, 뛰어난 발상과 아이디어가 곧 경쟁력이 되는 미래 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기를 바라며 강의를 진행합니다.
<제1회 세월호 웹툰 공모전 포스터>
기념비적인 ‘제1회 세월호 추모 및 안전사회건설 웹툰 공모전’의 공모요강입니다. 4.16의 꿈 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제가 반드시 올해 내로 이루고 싶었던 숙원사업은 본 공모전의 주최였습니다. 공모전의 주최를 위해 안산시 지역 국회의원실과 의논하여 수상자들에게 국회의원상 상격을 수상하는 데에 협의하였습니다. 시상식 또한 4·16재단 사무실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고, 웹툰으로 하여금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과 안전사회 건설의 의미를 더 잘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1회 세월호 웹툰 공모전 공모요강>
‘제1회 세월호 추모 및 안전사회건설 웹툰 공모전’의 공모요강입니다. 이 공모요강을 공모전 사이트에 등록하기까지 정말 많은 노력과 도움이 있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내년에도 제2회 공모전을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김남국 의원님과 의원실 관계자분들, 재단 관계자분들과 항상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김미숙 멘토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1회 세월호 웹툰 공모전 공모요강>
‘제1회 세월호 추모 및 안전사회건설 웹툰 공모전’의 공모요강입니다. 이 공모요강을 공모전 사이트에 등록하기까지 정말 많은 노력과 도움이 있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내년에도 제2회 공모전을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김남국 의원님과 의원실 관계자분들, 재단 관계자분들과 항상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김미숙 멘토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1회 세월호 웹툰 공모전 공모요강>
‘제1회 세월호 추모 및 안전사회건설 웹툰 공모전’의 공모요강입니다. 이 공모요강을 공모전 사이트에 등록하기까지 정말 많은 노력과 도움이 있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내년에도 제2회 공모전을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김남국 의원님과 의원실 관계자분들, 재단 관계자분들과 항상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김미숙 멘토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