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날의 노래를 만들어 널리 알리기

만든이 / 이현서
작품 분류 / 카드뉴스

 

곡을 만들게 된 배경/가사에서 눈여겨봐야 할 포인트/곡 분위기와 맞는 색감과 느낌 표현 방법/어린 날과 어린 나를 위한 노래인 이유

전공이 아니어도 괜찮아 너의 꿈을 노래하게 해줄게

만든이 / 이기한
작품 분류 / 영상링크

싱어송라이터 Eugene (유진)이 오는 11월 3일 새로운 싱글 ‘파도 (Wave)’를 발매한다. Eugene (유진)의 새싱글 ‘파도’는 남녀가 서로를 사랑하고, 헤어지는 것이 모래 위 바다에 파도가 치는 것과 다르지 않음을 표현한 곡이다. 작사, 작곡 모두 Eugene (유진)의 손길을 거쳐 탄생했으며, 편곡과 프로듀싱에는 HAN과 함께하였다. 주로 피아노와 보컬에 중점을 두었던 Eugene (유진)의 이전 곡들과 달리, 리듬감 있는 미디엄 템포의 R&B곡 ‘파도’. 트랜디한 드럼 사운드와 몽환적인 기타 연주를 통해 헤어진 연인의 감정을 새롭게 표현했다. Eugene (유진)은 싱글앨범 ‘Fly away’로 데뷔, 감성적인 목소리와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이후, 창작 뮤지컬 및 TV 프로그램 음악감독 등 다채로운 활동 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펼쳐나가고 있다. Eugene (유진)의 새 싱글 ‘파도 (Wave)’는 오는 11월 3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및 유튜브를 통해 들을 수 있다.

하늘보다 더 높은 우주가 궁금했던 한 청년의 어린 시절 소망을 담은 음원발매 프로젝트

만든이 / 길대호
작품 분류 / 영상링크

업스타의 ‘비정상’ 은 세상 모든 사람들은 정상적인 삶을 선택하지만 과연 자기 자신이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생각이 들 때가 많기에, 때로는 비정상적인 행복이나 생각으로 더욱 행복해질 수 있다는 메세지를 전하는 곡이다. 또한 어른이 된 자기 자신은 어린 시절에 철없이 상상하던 모습이 그저 그립지만 지금은 그 시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으며 강렬하지만 대중들의 귀에 무리가 가지 않는 업스타만의 사운드로 다시 한번 이목을 끌 예정이다.

내려놨던 음악 다시 도전하기

만든이 / 양선웅
작품 분류 / 음원링크

곡명: 사랑이 9월 24일,

10년을 함께 했던 사랑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돌이켜보니 학교, 군대, 자취를 핑계로 아이에게 더 많은 것을 보여주지 못하고 그저 기다리게만 했던 것 같다. 몰랐겠지만 넌 어는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아이라는 걸 늦게나마 알려주고 싶었다. 떠나가기 몇 주 전, 아이가 자유롭게 지낼 수 있도록 도시를 벗어나 넓은 마당이 딸린 집에서 함께 살고 싶다는 얘기를 했던 적이 있었다. 지금쯤 한적한 바다 어딘가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있었으면 좋겠다.

세상을 노래하자, 우리와 함께하자.

만든이 / 최유진
작품 분류 / 음원, 영상링크

[조금 더 세상이 나았다면]

잘못된 것을 바로 보고, 서로를 위해주는 보다 나은 세상을 희망하는 곡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세상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길 바라봅니다.

차별없는 세상

만든이 / 고졸청년들
작품 분류 / 카드뉴스

‘고졸청년들’이 진행한 <특성화고 사회참여 발표대회>는 특성화고에 다니는 청소년들이 사회에 주체로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기획하고, 행동하고, 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어내고자 시작하였습니다. 저희가 이번 대회에서 어떤 활동들을 하였는지 간략히 카드뉴스로 보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청년결식 해결을 위한 식사꾸러미 지원사업, BIS-KIT

만든이 / 십시일품
작품 분류 / 사진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의 17개 목표를 (SDGs) 표현하는 그림책

만든이 / 모아
작품 분류 / 사진

SDGs 그림책과 그림책 일러스트를 실은 엽서

함께한 기억, 함께할 추억: 여울림의 어머니-자녀 1일 팝업카페

만든이 / 다인테이블
작품 분류 / 카드뉴스

여울림은 갱년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머니와 자녀분이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1일 팝업카페는 깊은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소개

카페 오픈 당일

우리의 상상은 영화가 된다.

만든이 / TEAM 2319
작품 분류 / 사진

혼자가 된 외톨이는 우울에 젖어 죽음을 결심한다. 죽으려던 차에 입 밖으로 튀어나온 금붕어. 외톨이는 죽기 위해 금붕어를 죽이려 한다.

“청년, 세상을 노래하다“

만든이 / 청천백일
작품 분류 / 사진, 음원링크

PREDREAM

만든이 / PRE(프리)
작품 분류 / 사진

‘프리드림’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꿈꾸는 사회를 만들자는 당찬 마음에서 출발했습니다. 꿈은 곧 직업이라는 정형화된 인식을 변화시키고, 사소한 것도 꿈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자 했습니다. 새롭게 정의내린 ‘꿈’의 의미를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그 꿈을 기록할 수 있는 특별한 다이어리 ‘마이꾸미’를 제작했습니다. ‘마이꾸미’를 통해 매일 꿈을 기록하고 그것을 달성할 수 있도록 말이죠. 나아가 서로의 꿈을 공유하고 응원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만들었습니다. 프리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꿈꾸는 나, 그리고 꿈꾸는 청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Q. 어떻게 서로의 꿈을 공유했나요?

A. 프리는 서로의 꿈을 나누는 공간으로 네이버 카페를 개설했습니다. 오늘 달성하고자 하는 꿈을 간단히 작성하는 ‘오늘의 꿈’, 일주일 혹은 한달 간 이룬 꿈을 소소한 일상과 함께 공유하는 ‘그동안의 꿈’, 그리고 관심사나 유용한 정보 등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꿈터’ 등 다양한 공간들을 카페에 마련해 청년들간 커뮤니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도록 했습니다.

Q. PRE의 꿈은 무엇인가요?

A. 우리 사회에 좀 더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청년이 되는 것입니다. 20대는 자유롭기만 한 FREE의 존재가 아니라 앞장서야 할 PRE의 존재입니다. 20대의 시각에서 우리 사회의 개선되어야 할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서(PRE)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것은 PRE의 꿈이자, 저희 모두가 PRE라는 이름으로 모이게 된 이유입니다.

Q. 전시회를 기획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이번 전시는 PREDREAM 프로젝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피날레입니다. 3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저희 각자가 새롭게 정의한 꿈을 향해 달려가는 그 모든 과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소한 것도 꿈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여 꿈은 곧 직업이라는 사회적 인식을 변화시키고자 전시회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단편영화 <유령 되기>의 프리 프로덕션

만든이 / 파묘
작품 분류 / 사진

퀴어 컬트 영화라는 특성 상, 의상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본 사업을 통해 제작한 의상 일부입니다.

WHY NOT? 뭐든지 할 수 있어!

만든이 / Go film farmers
작품 분류 / PPT

 

제목은 <두 번의 여름>이며 로그라인은 ‘혜성 충돌 한 달 전,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생기는 방을 발견한 소진은 인생 역전을 노린다.’입니다. 책 <데미안>의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이라는 주제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35mm 렌즈를 기준으로 하여 총 6개의 다양한 렌즈를 사용하여 상황에 따라 공간감, 깊이감 등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또한 그립, 지미집, 달리 등의 전문적인 장비 사용에 도전을 하며 청춘의 열정, 방황을 표현하기 위해 동적인 카메라 움직임을 이용했습니다. 영화 <버드맨>에서 영감을 받아 롱테이크 장면에도 도전을 했습니다. 10대의 마지막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그리고 10대를 넘어 인생은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뇌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현재의 청소년, 청년께 응원을 보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