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있는퀴어들의목소리를담은책『유학생』표지사진

인공위성+82를구성하고있는무무와별의이야기를담은소책자『무무와별의비행』표지사진

『유학생』에수록된문구들로이뤄진책갈피사진

인공위성+82는 ‘지역’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바라보는 서울-지방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지역에 있는 퀴어들의 목소리를 담은책 『유학생』을 출판 했습니다. 보통’유학(留學)’은 타지에 가서 공부 하는 것을 뜻합니다.
인공위성+82는 통상 쓰이곤 하는 유학생의 의미를’흐를유(流)’로 바꿔’ 이곳에서 저곳으로 저곳에서 이곳으로 ‘흐르고 흐르는 목소리를 담고 자했습니다.

아동학대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고 아동의 권리를 옹호하기 위해 매주 SNS에 사건을 게시 했습니다.
그리고 아동학대사건을 재구성하여 어른을 위한 동화책을 제작하였습니다. 아동학대사건추적팀 For_i는 앞으로도 아동을 위해 징계권 삭제에 대한 인식개선 프로젝트를 계속하겠습니다.

사건게시글예시

사건게시글종합(인스타피드)

제작한동화예시

아동보호전문기관장과의간담회사진

저희는대학을거부하고다양한삶의방식을살아가는서로를서로의능력으로서돕고응원하는모임입니다.
저희는저희모임의첫번째프로젝트인다큐멘터리를만들었고,그것의기록집을제작했습니다.

fop는 2030이 모여 각자가 원하는 삶의 방식과 형태에 대해 이야기 하는 온라인 소모임 삶은 모임을 진행하였고, 비진학 청년 당사자들이 모여 진행하는 공론장 ‘밖에서 하는 랩’을 진행 하였습니다.

서배공은 서울대학교 학내외에서 배리어프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직접 가게들에 경사로를 설치하고, 장애인권과 관련된 세미나를 열었으며, 공연 및 공연장 배리어프리 캠페인, 서울대 현장조사 등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