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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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닿지 못한 곳,
세상 가장 멀고 긴 여행을 떠난
우리 아이들을 기억해 주세요

글 / 꽃마중

아이들의 나무

세월호

304

교실

기다림

자화상

엄마 밥은 꽃밥

촛불

故김관홍 잠수사

그립고 그립고 그리운

우리 잘 지내요

집에 가자

선물

의자